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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제품 리뷰 이야기

델리 펜 꽂이 디스펜서 리뷰

by 상승남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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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성장하고싶은 남자

 

상승남 입니다 :)

 

 

오늘은 사무실용 연필 꽂이와 디스펜서에 대해 리뷰하고자 합니다.

 

주로 사무실에 돌아다니는 필기류와 포장업무를 위한 디스펜서가 필요하게 되어 찾던 중

 

디자인이 세련되고 예쁜 브랜드를 찾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생각보다 묵직해서 오늘 받자마자 맘에 들었습니다 :)

 

먼저 필통 꽂이 입니다. 델리라는 브랜드가 알고보니 글로벌한 문구류 브랜드 제품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디자인에도 매우 신경 써서 제작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대비 가격도 5천원대로 높지도 않아 손쉽게 제품을 구매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디스펜서 박스입니다.  놀랐던것은 필통 꽂이보다 작은 박스임에도 훨씬 제품이 무거웠습니다. 

 

사람들이 댓글에 묵직하다는 말이 많았는데 형태 뿐만아니라 실제로 무게가 묵직합니다. 힘을 주어서 사용하는 디스펜서 특성상 무게감을 주어 사용성이 편리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두 박스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먼저 펜꽂이를 먼저 박스샷 부터 보겠습니다. 옆면에는 다른 델리 시리즈도 볼 수 있게 패키지 디자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가위가 인상적이게 이뻤는데 구매후 발견하여 다음에 필요시 구매를 고려해보아야겠습니다 ㅎㅎ

패키지 면마다 전체적으로 로고 및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화이트 뿐만 아니라 다른색상도 있습니다.

 

 

박스 하단 모습입니다. 

 

 

 

시리즈 별로 모아두면 정말 사무실 책상이 이뻐질 것 같습니다.

 

 

개봉해보면 안에 제품이 비닐로 또 쌓여져 있습니다.

 

 

 

반투명 비밀로 곱게 쌓여져 있습니다.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로고가 예쁘게 잘 박힌것 같습니다.

 

 

상부에서 보면 두칸으로 나뉘어 져 있는제품입니다.

 

 

아쉬웠던것은 비닐을 벗겨보니 마치 사용한것 처럼 먼지가 가득 묻어있었습니다 ㅠㅠ

 

뽑기 운이 잘못된걸까요 그래도 바닥이라 다행입니다.

 

 

상품을 벗겨보면 위 사진과 같이 정면 모습입니다.

 

 

위쪽에서 보면 2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나머지 면에는 깔끔하게 처리되어있습니다.

 

 

직선 형태의 디자인을 위해 사출자국이 제품의 옆면에 자국이 난것 같습니다.

 

필기류들을 간단히 담아보았습니다. 

 

디자인은 좋았지만 한가지가 아쉬웠던것은 높이가 작은게 흠입니다.

 

필기류 뿐만 아니라 조금 큰 문구류를 넣기에는 높이가 부족한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앞에서 본 모습입니다.

 

 

측면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높이의 아쉬움 빼고는 제품자체는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디스펜서 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간단한 설명과 다른색상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3가지 색상이 있으며 저는 화이트로 반자동 타입으로 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자동 타입이 아닌 디자인이 직각디자인으로 견고하고 이뻣지만 반자동  커팅 기능이있어 이친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연필꽂이처럼 상부에 로고가 있습니다.

 

 

디스펜서도 똑같이 비닐로 씌어져 있습니다. 

 

 

제품을 꺼내 보면 위와 같습니다. 로고가 딱 보이네요

 

 

위에서 찍어준 모습입니다.

 

 

실물로 보니 디자인이 확실이 물레방아형 디스펜서보단 깔끔하고 이쁩니다 ㅎㅎ

 

 

5천원 정도하는제품이 이렇게 묵직한적은 처음입니다 ㅎㅎ

 

 

뒷면은 둥근처리되어 잇으며 상단 구멍에 간단하게 필기류를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디스펜서 칼날이 삽입되어 있는 앞모습입니다. 이번에도 뽑기운이 안좋은지 얼룩들이 조금씩 묻어있습니다 ㅠ

 

아래쪽과 사진상엔 잘안보이지만 디스페서 칼날 앞면 파츠부분에도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여기는 이제 테이프를 넣을 수 있는 구조 인것 같습니다.

 

테이프를 당기면서 이제 저기 앞쪽 파츠를 눌러주면 왼쪽에서 칼날이 튀어나와 테이프를 커팅 해줍니다.

이런식으로 칼날이 이동을 합니다.

누르는 힘에 따라 칼날의 위치가 이동됩니다.

 

저는 포장용으로 반투명 테이프를 선호 합니다. 뽁뽁이 포장시 완전 투명은 테이프 위치가 보이지 않아 불편했는데

 

반투명으로 하니 잘보여 반투명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이 테이프를 이제  델리 디스펜서에 장착해보겠습니다.

 

디스펜서 네모가 테이프 동그란부분보다 좀 큽니다. 그래서 꽉맞게 들어가게 됩니다.

 

이제 실제로 디스펜서에 장착을 해보았습니다. 조립은 그냥끼우기만 하면되어서 매우 쉽습니다.

 

상부 우측 구멍에는 펜을 넣을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처음 커팅식을 진행해보았습니다. 테이프를 꺼내서 당겨준후 아래로 내려줍니다.

커팅이 말끔하게 진행 되었습니다.

 

새테이프의 앞부분을 커팅을 해보았습니다. 매일 힘을 주고 뜯었을때보단 조금더 편리한것 같습니다 ㅎㅎ

 

이것도 나중에 불편해지면 물레방아도 고려를 해보아야겠습니다.

 

디자인 자체는 이뻐서 인테리어적으로도 정말 좋은 제품인것같습니다.

 

 

함께 꺼내본 투샷 입니다 ㅎㅎ 화이트 소재가 정말 깔끔하고 이쁩니다.

 

 

개인적으로 디스펜서가 더 맘에드는것 같습니다. 펜꽂이는 높이가 아쉬워서 ㅎㅎ

 

왠만한 인테리어에는 정말 잘어울릴정도로 디자인이 좋습니다.

여러번 또 커팅을 해보았네요 ㅎㅎ

 

 

 

이제 남은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해줍니다.

 

 

버릴때 비닐과 종이를 잘분리하여 버려주시면 됩니다.

 

우연히 발견한 디스펜서와 펜꽂이를 사게되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만족되었습니다. ^^

예뻐서 제품을 계속찍어보게 되네요 ㅎㅎ

구매 제품중 정말 맘에든 세트였습니다.

 

 

 

중앙책상으로 이동을 시켜주었습니다. 

 

가지런히 나둔 후 투샷 로고가 보이게 나두고 싶은데 디스펜서를 사용하려면 결국 반대로 나두어야됩니다 ㅎㅎ

 

15cm용 버니어 캘리퍼스를 넣으니 불안하게  기울어져 넘어지거나 디스펜서로 받쳐주니 다행이

 

서있습니다. ㅎㅎ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됫길 바라며 또 좋은 제품으로 리뷰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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