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메나 전기모기채 / 루메나 전기파리채 리뷰

 

 

이번에 루메나 전기파리채? 또는 전기모기채라고 부를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아트박스에서 루메나s1전기모기채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아트박스에서 19900원에 샀습니다. 

 

날파리 벌레가 종량제 봉투에서 너무많이나와서 급하게 제거를 위해 제품을 샀었습니다.

 

원래 다이소에서 저렴한 전기모기채를 구매하려고 하였다가 2버튼 방식으로 눌러야되는 불편함때문에

 

구매가 망설여졌습니다.

 

근데 하필 다이소에서는 품절이 되어 아트박스에 들으니 가격이 4배나 되었지만 디자인이 이쁘고 편리하게 충전식으로

 

되어 있어서 루메나 전기모기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가 보기에도 왠만한 모기채보다 디자인이 우수하기 때문에 비싸지만 구매력이 땡기기도 하였습니다.

 

 

 

루메나s1전기모기채는 독특하게 일반 택배 박스소재로 되어있는 듯한 박스 색상에 담겨 있습니다. 

 

우측에는 루메나 스티커로 봉인씰처럼 되어 있습니다. 저부분을 뜯어주면 박스를 열 수 있게되어 있습니다.

 

 

 

 

왼쪽위에 있는 벌레퇴치기가 오래켜놓으니 고장이나서 전기모기채를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개봉해보겠습니다.

 

 

 

뜯어보니 루메나 전기모기채의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전기모기채 X 1

 

충전 받침대 X 1

 

C타입 충전케이블 X 1 (케이블만 있습니다.)

 

전기모기채 설명서 X 1

 

이렇게 총 4가지 구성으로 있습니다.

 

 

 

 

제품들은 반투명 비닐로 하나씩 쌓여있습니다.

 

충전 받침대 인것 같습니다.

 

 

 

 

전기모기채 또한 비날안에 쌓였습니다. 모기채 채만한 사이즈의 간편설명서도 함께 들어있네요

 

 

 

작은 설명서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간단해보여서 설명서를 열지 않아도 충분 사용할 수 있을정도로 사용법이 간단합니다.

 

 

설명서에 보면 구성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설명서를 이렇게 펼칠 수가 잇네요 물에 닿지 않게 사용해야되며 제품 청소시 붓으로 털어주어야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뒷면에는 기타 안전사항 및 보증서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제품 설명서 자세하게 확대하여 보여드립니다.

 

 

 

설명서를 보시고 제품의 필요내용을 숙지해보세요 :)

 

 

 

 

 

루메나 전기모기채 제품을 전부 꺼내면 박스 구성안은 이렇게 남습니다.

 

 

 

구성품을 전체 꺼내놓은 모습입니다.

 

 

 

 

각각 반투명 포장이 조금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전기모기채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큰설명서가 모기채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단순 사용법과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설명서를 버릴것을 우려해 준비를 해놓은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손에 잡아보면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만 보면 정원 타입인줄 알앗는데 손잡이는 납작한 타원 타입입니다 ㅎㅎ

 

 

중앙에는 루메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살때는 비싼감에 고민이 많이들었지만 사고나니  디자인덕분에라도 구매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ㅎㅎ

 

사이드 상단에는 조그맣게 있는 구멍은 LED충전 불빛을 나타내는 구멍이여 중앙에는

 

전기모기채를 켤수 있는 전원 버튼 입니다.

 

 

 

뒷면 모습입니다. 저기 패턴부분에 손을 접촉을 해야 전기모기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아 사용하기 어렵도록 요즘 모기채에 투버튼 방식이라던지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손잡이를 제대로 잡는 여부에 따라서 작동이 되도록 한것 같습니다. UX측면인 면에서 고려해서 디지인을 한것 같습니다 ㅎㅎ

 

 

반대쪽에도 충전기를 꼽을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뒷면에는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사용시 주의해주세용 ^^ 배터리는 1200mAh 의 용량을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앞면 확대 샷 입니다. 루메나 로고가 이쁘게 새겨져 있습니다.

 

 

 

우측버튼 입니다. 프론트 라인에 맞게 버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안보이는게 좋지만 사용해보니 버튼이 조금만 더 튀어나오는것이 더 사용에 편할 것 같드라구여. 그부분이 아쉽습니다.

 

 

 

제품 좌측면 충전 커넥터 부분 입니다.

 

 

 

 

제품을 제대로 잡고 스위치를 눌러주면 LED빛이 나옵니다. 작동이 정상적으로 되는 모습입니다.

 

 

 

빛이 부담스럽지 않게 나오니 좋은것 같습니다.

 

 

 

모기채 아래쪽에는 받침과 충전커넥터와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저렇게 연결 할 수 있도록 되어 잇는데 제꺼 제품은 첫번째가 삐뚤하네요 불량품인지 조립불량일 수도 있겠습니다.

 

 

 

충전기 안쪽에는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저기에 모기채를 꼽아주면 충전이 됩니다.

 

 

 

 

받침대겸 충전기 입니다. 들어보면 이정도 사이즈가 됩니다.

 

 

 

 

 

받침아래에는 미끄럼방지를 위해 패드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이정도로 됩니다 ㅎㅎ

 

 

 

뒷쪽? 아래쪽에는 C타입 포트가 있습니다. 여기부분이 꼽을때 너무 빡빡한면이 있긴합니다.

 

선을 뺄때 주의를 해야되겟습니다.

 

 

 

 

받침대에 꼽아주면 세울수가 있습니다 ㅎㅎ

 

 

 

꼽아주면 이렇게 안정적으로 세워줄 수 있습니다.

 

 

 

세운모습도 깔끔하니 보기가 좋네요 ㅎㅎ 다른 제품들도 디자인이 더좋아지면 좋겠습니다.

 

 

 

 

꼽아보면 조금은 흔들흔들 거리는 면이 있습니다. 빡빡하지는 않습니다.

 

 

약간 흔들흔들~ 거립니다 ㅎㅎ

 

 

사용전 이설명서 꼭 보고 사용하세요 ㅎㅎ

 

 

뒤에 터치를 인삭할 수 있는 면입니다. 사람의 피부가 닿아있으면 작동이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쥐어주면됩니다 ㅎㅎ

 

 

쥐어주고 스위치를 눌러주면 됩니다 ㅎㅎ

 

 

동봉되어 있는 충전케이블 입니다.

 

충전기는 없으며 케이블만 동봉되어 있습니다.

 

 

꼽을때 빡빡한면이 있긴합니다.

 

 

고무를 풀어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을 펼쳐주면 이렇습니다. 제법 길이가 깁니다.

 

 

커넥터를 꼽아주면 이렇게 고정이 됩니다.

 

 

 

 

스위치만 더튀어나오면 참좋겟네요 ㅎㅎ

 

 

 

충전기를 꼽아준 모습입니다.

 

 

 

 

 

사무실책상에 세워두고 사용중입니다 ㅎㅎ 

 

10마리 넘게 잡앗네요 전기모기채로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