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X시디즈 티오 50 의자 다크그레이 & 데스커(일룸) 화이트 책상 구매 후기 (1200 X 800)

 

 

 

 

 

 

사무실에 사용할 의자를 위해 한 일주일 넘게 의자를 리서치 한것 같습니다.

 

이번에 사용할 의자의 조건은 사무실 내부의 색상을 화이트 톤으로 맞추기 위해 화이트 색상을 구매하길 희망 하였으며 실물 의자나 사진을 보나 화이트 색상이 같은 가격대비 훨씬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때가 잘탈 것으로 보이지만 블랙 색상 대비 청소 그런 것을 감수 하고서라도 화이트 책상 및 의자구매가 회사 내부 인테리어의 고급화 도움이 될것 같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 내부 사용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유오피스 사업을 하게된다면 어떤 의자와 책상이 적절할지 함께 고민하기 위해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위 제품 이름을 다시 말씀 드리자면 한샘 X 시디즈가 콜라보 하여 출시한 티오 시리즈 중 티오 50이라는 의자 입니다.

 

색상은 그린 , 그레이, 다크 그레이 계열 중 있으며 구매는 네이버스마트 스토어에 있는 한샘몰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네이버 멤버쉽 플러스 까지 하여 구매시 포인트 적립금을 포함된 할인율이 가장 컸기에 20만원 상당을 포인트 혜택으로 약 18만원 대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위 의자 가격의 구매 포인트는 책상과 의자의 가격 합이 30만원 내외로 되길 바랬기 때문에 약 20만원초의 가격대의 의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디즈 의자중 가장 악평이 없고 색상 또한 화이트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고른 의자중 가장 구매 욕구를 높게 부른 의자 였습니다. 

 

 

 

 

 

 

 

 

 

티오 50 의자는 시디즈에서 생산 후 한샘이 자체적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A/S 및 제품 문의는 한샘몰에 해야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디즈 의자는 배송기사가 설치 해주는 것이 있지만 위 티오 50은 배송을 받아 자체적으로 조립을 해야 되는 상품 입니다. 그렇다고 조립이 어려운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설명서와 동봉된 육각 렌치로 조립을 하면 약 10~15분 내로 손쉽게 완성 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우선 저는 서울 출장이 있어 직접적으로 앉아 보지 못했지만 사무실에서 사용한 인원의 말로는 디자인 자체가 완성도가 높다고 보이며 특히 의자 다리의 디자인까지 좋은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였습니다.

다행이 전체적으로 기대어도 편안한 안착감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시디즈 제품의 틸팅이 있는 제품상 등을 기댈씨 약간의 이동 후 등이 받쳐지게 되는데 위 티오 50 제품도 다른 시디즈 제품과 동일하게 있어 혹시나 조금의 유격의 신경 쓰이시는 분은 직접 다른 시디즈 의자를 앉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예상으로는 시디즈 제품 군 중 T50 제품과 유사해 보입니다. 

 

위 의자는 화이트 색상으로서 화이트 책상과도 잘 어울릴것 같아 의자를 구매겸 책상도 같이 고르게 되었습니다.

 

 

 

 

 

 

 

 

 

 

위 책상은 사무실 빈자리에 새로 들어온 퍼시스의 계열사인 일룸의 사무용 상품 브랜드 데스커의 책상 제품 입니다.

 

데스커 화이트 책상의 사이즈는 1200X800(mm) 사이즈로  가로 120cm에 80cm 사이즈 입니다. 투모니터 하기엔 딱맞게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데스커 DSAD012 베이직 데스크(1200x800) 책상

 

 

사무실 책상도 매우매우 많이 찾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 통일성을 위해 화이트 책상을 무조건 구매의 원칙 이었으며, 견고한 책상이 필요 하였습니다.

책상을 찾던 중 기억나는 제품들은 두닷의 콰트로에어 책상인데 콰트로 에어 책상은 상판과 다리의 연결의 곡면형상과 상판 옆면 까지 올 화이트 이기 때문에 디자인은 가장 이상적인 책상 이었습니다.

하지만 리뷰 및 여러 조립 후기를 보니 디자인 구현을 위해 조립시 많은 나사가 소요 된다는 점과 조립시간이 제법 걸리는 문제가 있어 주문이 꺼져지게되었습니다.

또한 의자 가격과 합하여 약 30만원 내외가 되어야되는데 13~14만원 대의 책상이기 때문에 10만원의 가격을 초과 하여 아쉽게도 후보에서 제외 하게 되었습니다.

 

그외에도 까사미아의 책상과 듀오백 브랜드의 라이트 오피스 책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상판의 라운드 처리를 주어 디자인에 신경쓴 느낌이 들어 위 데스커 책상과도 거의 동일하게 후보에 있어 구매를 정말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이 사신다면 안내해드린 위 4가지중 맘에드는 의자를 고르시면 10만원내외 책상중 잘고른것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기존책상들이 직각의 형태이어서 같은 라인을 맞추는것이 좋을것 같아 결국 데스커 책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할인을 해서 약 10만원 이상이었는데 약 9만 7천원대에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설치 해보니 확실히 화이트 색상 책상이 사무실을 고급스럽게 도와주는것 같습니다.

 

왼쪽 책상과 비교해보니 다리가 매우 얇으면서도 상판의 두깨는 2배나 되어 매우 샤프하면서도 우직해보입니다.

 

 

데스커 DSAD012 베이직 데스크(1200x800) 책상

 

데스커 책상은 특이하게도 왼쪽 책상과 달리 지지대가 중앙에 있어 사람몸을 넣는곳에는 왼촉 책상과 달리 비어 보여

 

시원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왼쪽 책상보다 오히려 흔들림이 거의 없으며 훨씬더 견고한 느낌을 줍니다.

 

확실히 가격값을 하는 책상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책상 중앙을 가로지르는 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공유 사무실을 하게 된다면 위 티오 50 화이트 색상 의자와 데스커 책상을 조합을 한다면 오고 싶고 일하고 싶은

 

사무실 환경이 완성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인기가 있는 제품이다보니 데스커 제품은  배송은 약 2~3주 걸려 토요일 오후 5시쯤에 제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주문시 배송이 느리니 일정을 잡아 빠르게 구매를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데스커 DSAD012 베이직 데스크(1200x800) 책상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포스팅의 광고 꾹 1번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