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투자로 30년을 벌었다.(유튜버 세상학개론책)

나는 투자로 30년을 벌었다.(유튜버 세상학개론책)

이번엔 투자에 관한책을 읽었다.
투자책을 읽게 된 계기는 현재 미국주식에 내자산이 약 70%가 주식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주식을 할때 가격의 변동성으로만 주식을 보았을뿐 어떤것을 구매하고 종목에대한 확신이라던지 상황에따른 대응등 지금생각해보면 자산의 대부분을 본인의 전공공부보다 짧은 식견으로 투자를 하고 있었던 나를 뒤돌아보게 되었다.
내인생에는 주식투자는 항상 무서운것 빚과 망함으로 연결되어 시작자체를 해보지를 않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접한 증권앱을 다운받자말자 그달 유행한 테슬라 엔비디아등 아무고민 없이 사버렸다. 고민없이 산 주식은 당연히 본인의 판매 기준도 없었기 때문에 작은변동에도 흔들림이 강했다 테슬라를 살시 수익률이 50%까지 갔었으나 처음맞이하는 큰하락에 결국 난 뇌동매매를 저지르는 실수를 하여 3~5%에 달하는 수익밖에 못건지고 좋은 주식을 팔아버렸다. 이렇게 본인의 기준과 원칙 없이 사고 팔게되니 주식이란 내 자산을 깍는 불안의 한요소로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는 계산적으로 보아서 주식은 대응으로서도 할 수 있고 가격이 내려가면 오히려 구매를 하여 남들보다 더 싼가격에 살 수 있게 해야된다는 것이 지금은 경험으로서 축적이 되었다.

그러나 이전의 경험과 지식들은 내안의 경험일뿐 전문가들은 어떻게 사는지 파는지 그리고 전공처럼 제대로 배우기도 힘든것이 본인의 업을 하면서 깨우치기에는 사실 힘들기도 하다 공부를 안하고 사기 좋은 종목은 현재까지는 미국의 나스닥 또는 S&P500 지수추종 ETF를 사는것이 가장좋다고 본다. 지키기 위해선 분산투자를 고수익을 위해선 소수의 종목을 잘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이 필요하다.

앞에 말했던 나와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위해 주식도 우리가 전공을 배운것처럼 전문가에게 배우고 나서 투자를 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경험을 책으로서 나보다 더잘하는 주식의 고수의 의견을 듣기위해 세상학개론이라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지금은 30살초에 투자로 경제적자유를 이룬 저자의 '나는 투자로 30년을 벌었다.' 책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투자는 그리고 이론뿐만 아니라 감정과 심리적인 요소도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이러한 감정이 나왔을때 어떻게 대처해야되지에 대한 해답을 최대한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 책인것 같다. 경험과 감정은 실제 겪지않은 사람이면 상대방을 이해시키는 지식을 전달하기 어렵다고 보는데 이책은 최대한 잘설명을 해준다고 본다. 미국주식투자 또는 비트코인등 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은 이책을 한번 꼭 읽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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