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요령은 없다.
위대한 유전자 X
성공 = 위대한 제품
창업을 시작하는 이유는 세가지가 있다.
1. 아이디어
2. 기술
3. 열정
책에서 제시하는것은
일반적인 방법론은 아래와 같다.
고객불편
불편을 줄이는데 기꺼이 비용 지불 고객 발견 단계가 창업의 첫단추
하지만 책에선 위 조언은 예비창업가 에선 기운 빠지는 조언이며,
창업은 자신의 가치관, 관심사 일치, 최대한 전문성을 발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것 부터 시작 해야 하는 사실을 간과 하는 이야기라고도 한다.
즉 위 가 1순위 이며,
2순위가
시장기회, 불편해소에 돈을 지불하고자 하는 고객과 고객문제를 정의하는 단계가 그다음 이다.
아래의 답을 창업을 하기전 1순위를 찾아야 된다.
" 오랜기간 지치지 않고 즐기면서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내가 생각 하는 예시는 아래와 같다.
ex) 나의 전공 디자인으로 신제품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일
위의 이유를 찾았다면 고객 불편을 발견하는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된셈 이라고 책에선 제시한다.
사실 위 상황은 매우 반복적이며 동시 다발적으로 보일것으로 실제경험상 느껴진다.
실제로 나는 문제를 먼저 발견한 후 그 문제가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전문성이 었기에 상품 개발 연구와 상품을 유통 및 판매하는 사업과 쇼핑몰 판매등을 할 수 있었다.
이미 본인의 전문성과 특기를 안다면 문제를 발견하기에 노력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5년이상 살아남은 혁신기업은?
-> 절반 정도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아이템으로 창업
MIT 연구 결과 기준으론 공동창업이 단독창업보다 성공률이 높다.
사업을 위한 단하나의 필요 충분 조건
돈을 지불하는 실고객
주변 시장조사 및 경쟁사 조사 제품조사등을 하면 실제 고객이 돈을 지불하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나같은 경우 경쟁사의 제품은 국내에 1개 있었으며, 해외 제품이었다. 리뷰도 1개 였지만 제품의 퀄리티 대비 매우 고가에 판매 되고 있었다. 이런 제품의 경우 제품을 훨씬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저가에 고객에게 전달이 가능하다면 무조건 판매는 이루어진다고 본다. 위 경험은 실제 내가 제품을 판매하여 체득한 경험이기 때문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