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 최악의 주가 폭락

 

 

핀터레스트 주식 투자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전체적으로 금리인상 이슈가 있어서 기술주들이 폭락을 맞이하고 있으며,

 

그중 핀터레스트도 폭락한 종목중 하나 입니다.

 

우선 할인인지 기업의 가치가 떨어진것인지 올바르게 알고 투자를 해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실적 상승과 함께 현재 핀터레스트는 세일을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언제나 주식을 싸게 살수 있는건 폭락일때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핀터레스트가 어떤 기업인지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업무적으로 디자인 참고시 핀터레스트를 참 많이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일상용 보단 업무용에 많이 적합했던 툴로서 역할을 해왔던것 같습니다.

 

 

 

핀터레스트(Pinterest)는

 

이용자가 스크랩하고자 하는 이미지를 포스팅하고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며, 명칭은 핀(Pin)과 인터레스트(Interest)의 합성어이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지 보드에 핀으로 사진을 꽂는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이미지 파일을 모으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자신이 특정 주제의 이미지들-예를 들어 건축물-을 모으려 한다면 건축물에 해당하는 보드를 생성하고, 거기에 다른 사람들이 올린 건축물 사진들을 "pin it"(사진을 핀으로 꽂음) 하면 된다.

 

핀터레스트는 웹사이트의 목적을 “재미있는 것들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을 이어주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팰로앨토에 있는 콜드 브루 랩스(Cold Brew Labs)가 핀터레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아이오와주 웨스트 디모인 출신의 벤 실버먼이 만들었다

 

핀터레스트는 디자이너 계통의 사람들에게도 애용되지만, 특히 여성 사용자에게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위키백과

 

위 설명에 보면 특히 디자이너 계통 또는 여성 사용자에게 인기가 많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 사용자로서 마치 폴더별로 내가 참고하고싶은 주제별로 사진을 분류해 편리하게 볼수 있고 저퀄리티가 아닌 실 작업물에 참고하기 좋도록 고퀄리티 이미지가 많은점이 실 사용자로서 효율적은 부분이었습니다. 작업  참고용으로 사용하기에 필수 툴 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이 일을 하거나 업무를 하는이상 핀터레스트 이용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핀터레스트를 페이팔 합병이 아니다라는것으로 발표 이후 폭락 사태때 핀터레스트가 세일을 한다고 생각 하여 줍기 시작했습니다. 핀터레스트 페이팔 합병전에도 몇주를 구매하자마자 페이팔 합병소식에 주가가 갑자기 급상승하였지만 하루아침만에 정정보도로 인해 주가가 폭락을 맞이하고 금이인상 소식에 연달아 주가가 폭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핀터레스트의 주가 역사를 보면 정말 변동성이 심한 종목이기도 합니다. 지속적인 폭락에도 뼈가 아팠지만 핀터레스트가 좋은서비스라는 것을 믿고 하락에도 다행이 마음이 편안한 상태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핀터레스트의 실적발표로 인해 주가가 장외 거래때 20%정도 폭등하기도 하였습니다. 언제 어디서 주가가 폭등할지 모르기때문에 폭락하더라도 좋은 기업이라면 믿고 추가 매수를 해야되는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핀터레스트를 약 10%씩 하락할때마다 담고 있습니다. 계속 추매를 하였지만 폭락 앞에선 역시 모두 담기에는 

 

어려운점도 있었습니다.

 

핀터레스트는 자본을 벌어주는대 도와주는 좋은기업이라고 생각하기에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폭락이든 폭등이든 뒤에는 주가의 상승과 주가의 하락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현재 핀터레스트는 구매하기에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병없이도 스스로 살아남아 수익을 많이 창출하는 핀터레스트가 되길 바랍니다.

 

 

핀터레스트 뿐만 아니라 기술주들은 왠만하면 스킬즈 플레이티카홀딩 팔란티어등 다 하락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좋다면 기업이 순이익을 계속 창출한다면 기업은 성장할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좋은기업은 지속적으로 장기투자 하려고 합니다.

 

의견을 주신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