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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공자의 창업이야기 - 번외

by 상승남 2017.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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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요즘 창업에 대한 글을 쓰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창업을 진행하면서 저의 부족함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생각한 방안으로는 저의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다수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초기 대학생 창업자 부터 실전 경험이 있으신 창업자분들까지 함께 일을 고민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고 고민을 같이 해결하여 성장의 발판을 만들고자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부족한 저의 능력으로 창업활동이 지속적으로 가능한지, 올바른 창업이 무엇인지, 팀원과 함께 오래가는 방법, 선매출이 발생하는 비즈니스가 무엇일까등 개인적인 신분부터 일의 방향, 생존, 망한 후 내가 무엇을 해야되는지 까지 고민이 됩니다.

고민은 하지만 현재시기에는 쉽게 결정 할 수 있는 것들이 없지만 2018년까지  지속적으로 창업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창업은 제인생중 가장사랑하는 업입니다
주도성, 24시간 나의 업에 대한 사랑 지칠 수가없고 흥미를 잃을 수 없기에 저는 창업은 애정과 관심 사랑이 느껴지는 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시대에는 망설임 없이 누구나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창업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시대를 만들 수 있는 토대를 제가 또는 누군가와 함께 만들 수 있다면 또 하나의 가장 큰 업을 이룬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2018년 추가글 -- 

요즘은 업에 대한 최고점을 찍고 남부끄럽지 않은 자신만의 내공이 쌓이고 나서의 창업으 적절 할지 무조건 도전 정신으로의 창업이 무모하진 않을지 조심스럽게 생각 됩니다. 전문성을 가질 수 있는 업에 도전하고 업계에서 자신의 특기에 대한 공공적인 인정을 받은 후 창업을 해도 늦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일을 애매 하게 잘하는 것 보다 한가지의 일을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다는 것으로 마스터를 한 후 다른 시장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것 같은 생각입니다. 

저는 현재까지 여러방면의 일을 추구하고 모든 것을 혼자 다 파악을 해야 된다는 스스로에 대한 압박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혼자 모든 분야를 아는 것은 시간적으로 물리적으로도 불가능 하기에 같은 시간안에 최대한의 효율을 내기 위해서 든 생각은 창업활동을 하면서 같이 서로의 영역을 두고 존중 하면서 자신의 업이 잘하는 것을 분담하여 맡아 일을 완성해내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목표를 설정을 하고 각자 분배하여 하나의 일을 해내는 것이 가장 빨리 원하는 것에 닿는 지름길이라고 생각 합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하지말고 주변사람에게도 다양한 것을 묻고 도움과 배움을 가질려는 자세를 항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한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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